일본 국적이지만 일본에 대해 말할 것이 없었다
일본 국적을 가지고 있었지만 일본에 대해 내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었다. 그래서 일본에서 직접 살아보기로 했다.
지금은 akaito를 만들고 있습니다.
스쳐 지나감이 인연이 되도록, 일상에서 여러 번 마주친 사람과 천천히 시작하는 앱.
여러 번의 마주침 자체가 첫 소개가 되어, 관계를 조금 더 가볍게 시작할 수 있게 합니다.
정확한 위치와 누구를 언제 마주쳤는지에 대한 기록은 서버에 저장하지 않습니다.
원화·엔화·달러를 함께 쓰면서, 여러 통화의 흐름을 한눈에 보고 내가 필요한 만큼 자세하게 기록할 수 있는 가계부가 필요해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.
간단한 정적 페이지로 만들 수 있는 작은 웹 도구들을 모으고 있습니다.
주로 백엔드와 인프라를 만들고 운영해왔습니다.
최근에는 새로운 클라우드 환경을 처음부터 혼자 만들고, 특정 사람에게 의존하던 운영을 다른 사람도 이어갈 수 있도록 문서와 절차로 정리했습니다.
일본 국적을 가지고 있었지만 일본에 대해 내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었다. 그래서 일본에서 직접 살아보기로 했다.
서로 다른 두 문제를 따로 고치고 나서야 공통점이 보였다. 둘 다 남은 것을 없애기보다 다음에 이어서 다룰 자리를 만들고 있었다.
언젠가는 창업할 생각이었다. 그런데 왜 그 ‘언젠가’가 예상보다 빨리, 2026년이 되었을까?
Go application에서 생긴 성능 문제를 추적하고 해결했던 기록.